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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

파운트 vs 에임 비교(위험률 최대치 설정)(부자일기_#1_210924)

by WelcomeBro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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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이글을 쓴다.

 

나도 증권사처럼 이글과 함께 시작하겠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개인 투자자이다. 전업 투자자도 아니고 그냥 귀동냥으로 투자하는

 

최근 인간이랑 ai랑 투자 대결을 하는데 인간이 이겼다고 한다........(링크)

문제는 난 그 인간보다 그 ai보다 수익률이 저조한 투자자이다.

 

내가 그 인간이 되기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대 내려놔야할거 같다.

 

그래서 난 ai의 배에 탑승하기로 했다. 저 ai를 이긴 인간은 나를 껴주지 않는다.

 

나는 모아니면 도로 둘다 위험률을 최대치로 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까

 

둘다 공평하게 500만원씩 넣었다.

 

오른쪽이 파운트 왼쪽이 에임 되겠다.

파운트 vs 에임

파운트 --> 210920 에 시작했다.(5일차)      --> 5160859원(3.22%)

 에임   --> 201110 에 시작했다.(318일차)   --> $4819.98(5662030원)(13.24%)

 

와! 우!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수익률을 전혀 계산안하고 있었다.

 

저게 위 사진과 에임의 수익률이 다른 이유는 내가 투자하던 날 환률을 보면 알 수 있다.

201110 환율 --> 1116.08

210924 환율 --> 1174.70

약 5.2%가 차이난다. (1174.70/1116.08)

 

1천만원으로 약 1년동안 ai는 나에게 약 82만원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무려 8.2%이다.

 

적금을 넣는건 바보이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적금을 넣는건 바보이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거 물어보면 부자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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