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링_과연_폭락할까!(부자일기_#2_210928)

나의 주식 투자 전략은 간단하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계 업계 1,2위만 산다.

이상한거 사지 않는다.

 

자본주의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굉장히 중요하다.

 

세상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고는 하지만...........

아래 사진 21년 9월 28일 기준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링크)

(테이퍼링이 진행중인 21년 12월 말 즈음에 지금 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글을 써보겠다.)

21년 9월 28일 기준 시가총액 순위 및 주식 가격

10년 전인 2011년에는....?

2011년에는 석유와 it가 대세인것 같다.

1. Exxon Mobil --> 석유

2. Apple --> it

3. microsoft --> it

4. Chevron-- > 석유

5. 워렌버핏 --> 투자

6. GE--> 자동차

7. IBM --> 컴퓨터 하드웨어

8. google --> it

9. 월마트 --> 리테일

10. JP morgan --> 투자

11. AT&T --> 통신

 

2021년에는 압도적으로 it 그리고 반도체가 좀 보이는 것 같다.

1. Apple --> it

2. microsoft --> it

3. google -- > it

4. Aramco --> 석유

5. Amazon --> 리테일 & it & 부동산

6. Facebook --> it

7. Tesla --> 기술, 전기차

8. 워렌버핏 --> 투자

9. TSMC --> 반도체

10. Tencent --> it

11. Nvidia --> GPU 및 반도체

 

2011년과 2021년의 공통점은!(링크) IT다!!!!!!!!!!!!!!

Apple(2-->1), Microsoft(3-->2), Berkshire Hathaway(5-->8), Google(8-->3)

 

앞으로 IT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하는 회사는 더 잘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은 IOT 초연결 시대는 오지도 않은것 같다.(사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내가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다. 얼마든지 테클을 걸어주세요!

 

여담이지만 IBM이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의 약자인지 오늘 처음 알았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