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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는 생각_#1_220801 비트나 음악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시계열 데이터라고 하면 학습해서 노래 자동 생성기! 2022. 8. 1.
감명 깊은 구절10(부자일기_#18_220714_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1. 인플레이션일때, 금리가 계속 상승하다가, 금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언제 라든가 그러나 라는 말은 잊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 이번에 미국은 연준은 CPI가 9.1%로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아, 금리를 1%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담으로 울트라 스텝! = 금리를 1% 올리는 것을 의미 자이언트 스텝! = 금리를 0.75% 올리는 것을 의미 빅스텝! = 금리를 0.5% 올리는 것을 의미 차분히 차분히, 금리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자! Be positive Be Rich Live your life 2022. 7. 14.
감명 깊은 구절9(부자일기_#17_220714_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1. 감정은 의사결정 과정 대부분에 개입해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2. 인간의 불합리성을 완벽하게 극복하기는 불가능하다. 3. 다우의 개 전략(매년 다우지수에서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10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처럼 단순한 전략을 일관되게 유지했다면 지난 75년 동안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4. 소형주가 상승했을때의 영향이 엄청나지만 보통 이런 주식들은 개별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시장 선도 기업을 택해서 투자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좋은 결과를 보인다. 시장 선도 기업 = 공익기업이 업종이 아니면서, 시가총액이 평균 이상(시가 총액 5천만~1억 달러 이상, 발행 주식 수와 현금흐름이 평균 이상이면서 매출액이 평균을 50% 이상 초과하는 조건 5. PER 가장 낮은 상위 10%는 유의미.. 2022. 7. 14.
감명 깊은 구절8(부자일기_#16_220704_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56. 원금이 1원인 상태에서 1966년부터 시작해서 42년동안 워렌 버핏의 잔고와 S&P500 지수에 투자한 경우의 잔고를 비교하면 워렌 버핏 7611.8원 S&P500 62.6원 정말 압도적이다...... 57. 시장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서 폭락장은 피하고 상승장에서만 시장에 속해있는 방법은 없다. 58. 42년간 투자 실적에서 S&P500을 앞선 해는 28년이었으며, 14년은 S&P500보다 못했다. 42년 중 9년은 수익률이 마이너스였다. 버핏도 못할때가 있다. 59. 존 네프가 운용한 윈저 펀드의 31년간 운용 실적 중 S&P500을 초과한 수익을 낸 것은 21년이고, 10년은 S&P500을 밑돈다. 그중 5년은 마이너스 수익이다. 60. 전설의 피터린치는 16년중 6년은 수익률이 마이너스다... 2022.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