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26 테이퍼링_과연_폭락할까!(부자일기_#2_210928) 나의 주식 투자 전략은 간단하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계 업계 1,2위만 산다. 이상한거 사지 않는다. 자본주의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굉장히 중요하다. 세상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고는 하지만........... 아래 사진 21년 9월 28일 기준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링크) (테이퍼링이 진행중인 21년 12월 말 즈음에 지금 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글을 써보겠다.) 10년 전인 2011년에는....? 2011년에는 석유와 it가 대세인것 같다. 1. Exxon Mobil --> 석유 2. Apple --> it 3. microsoft --> it 4. Chevron-- > 석유 5. 워렌버핏 --> 투자.. 2021. 9. 28. 파운트 vs 에임 비교(위험률 최대치 설정)(부자일기_#1_210924) 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이글을 쓴다. 나도 증권사처럼 이글과 함께 시작하겠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개인 투자자이다. 전업 투자자도 아니고 그냥 귀동냥으로 투자하는 최근 인간이랑 ai랑 투자 대결을 하는데 인간이 이겼다고 한다........(링크) 문제는 난 그 인간보다 그 ai보다 수익률이 저조한 투자자이다. 내가 그 인간이 되기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대 내려놔야할거 같다. 그래서 난 ai의 배에 탑승하기로 했다. 저 ai를 이긴 인간은 나를 껴주지 않는다. 나는 모아니면 도로 둘다 위험률을 최대치로 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까 둘다 공평하게 500만원씩 넣었다. 오른쪽이 파운트 왼쪽이 에임 되겠다. 파.. 2021. 9. 24. 이전 1 ···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