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26 PER 이란?!(부자일기_#6_220509_떠먹여준다_2) 해줘! 자 아~~~~~~~ 하세요~ 떠서 먹여줍니다~ 아~~~~~~~~~~~~~~~ PER(Price Earning Ratio) PER = 주가 수익 비율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한 주 가격 / 주당 순이익 당기 순이익 = Net income = 어떤 기간안에 기업이 낸 순이익 (여기서 어떤 기간은 보통 1년을 의미한다) = 매출액에서 모든 비용(매출원가, 판관비, 영업외수익, 영업외 비용, 법인세비용)을 제외한 금액 주당 순이익 = EPS(Earnings Per Share) = 기업의 순이익 / 유통 주식수 PER이 낮은 것은 저평가된 주식을 의미하고, 높은 것은 고평가된 주식을 의미한다. Nasdaq 형님의 평균 PER을 살펴보자 여담으로 애플의 경우 현재 PER 25.57을 기록 중에 있다... 2022. 5. 10. PBR 이란?!(부자일기_#5_220503_떠먹여준다_1) 해줘! 자 아~~~~~~~ 하세요~ 떠서 먹여줍니다~ 아~~~~~~~~~~~~~~~ PBR (Price to Book-value Ratio) PBR = 주가 순자산 비율 = 시가총액 / 순자산 = 한 주 가격 / 주당순자산가치(BPS) 순자산 = 총자산 - 총부채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 = ( 총자산 - 총부채 ) / 발행된 주식 수 그래서 PBR이 낮으면 좋은거에요? 아님 높은게 좋은거에요? 답은 딱 떨어지지 않는다.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보아야한다. 보통 1근처에서 형성되어 있다. 1보다 낮다면 순자산이 더 크다는 의미이므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면 1보다 낮은것만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주식 너무 쉽네요? (value trap을 조심하자... 2022. 5. 4. 테이퍼링_과연_폭락할까3!_버핏지수(부자일기_#4_220209) 결론부터 이야기하겠다. 폭락했다! 폭락했다고!!!!!!!!!!!!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22년 1월의 장 굉장히 나에게 피해가 컷던 장이었다. 수익률 +58% 에서 +2% 까지 떨어지고 현재는 반등을 하여 +12% 정도이다. 나는 테이퍼링이라는 것이 올지 알면서도 모든 상황을 낙관하였고, 장투만이 살 길이다 하면서 자위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냉혹했고 주위 사람들이 뺄때 빼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아래 사진 22년 2월 9일 기준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링크) 내가 낙관하며 봐! 테이퍼링이고 나발이고 오른다니까!!!!!! 하던 2021년 11월 1일 기준 시가총액 (당시 내가 쓴 글의 링크) 테이.. 2022. 2. 9. 테이퍼링_과연_폭락할까2!(부자일기_#3_211101) 나의 주식 투자 전략은 간단하다.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계 업계 1,2위만 산다. 이상한거 사지 않는다. 자본주의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굉장히 중요하다. 세상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고는 하지만........... 아래 사진 21년 11월 1일 기준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링크) (테이퍼링이 하겠다고 말이 나온 직후인 21년 9월 28일 말 시가 총액 순 주가) 내가 쓴 글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9월 말보다 현재(11월 1일) 주가가 전반적으로 올랐다.(아마존, 페이스북, tsmc 제외하고 다) 다 떨어질꺼라고 난리치던 테이퍼링 과연..... 튼실한 기업은 영향이 미미한게 아닐까? 12월 선언 직후에도 한번 보도록.. 2021. 11. 1. 이전 1 ··· 3 4 5 6 7 다음
